발로 쓴 기사

오늘 심심해서...는 아니고 차가 사고싶어서...(현실은 아마 안되겠지만...ㅠㅠ) 시승기나 찾아보고 있었다.

i40살룬 디젤 시승기라고 클릭해서 들어갔다가... 황당함을 느꼈다.

아..세상에는 정말 발로 쓴 기사들이 존재하는 구나....

다음의 이상함을 느낀 사진 2장을 통해서 기사를 막 썼구나 알게 되었다.


우선 후면의 트렁크 우측 아래의 글씨가 빨간색 GDI로 보이는 거 같았다.
횬다이가  VGT에 붉은 색으로 쓸 일은 아직까진 못 본거 같고.. GDI에 빨간색 칠하는 것으로 알고있어서.... 이거 뭔가 싶었다.
우선 여기까지 사진에서 GDI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설마...'하고 싶었는데..

글을 읽으며 다음의 사진에서 감이 딱 왔다.

 
여기 사진의 위에 보면 rpm의 레드존이 7000~8000이 보인다. (아.. 이건 100% 가솔린 모델인데-_-)
대체 가솔린이랑 디젤이랑 구분 못 하는 기자가 '가솔린의 정숙성'이런 소릴 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었다. (기자분께서는 가솔린을 탔단 말입니다-_-)
웃긴 이야기는 가솔린을 시승을 한 후, 디젤에 관한 기사를 올린다는 것이 참 뭐라 할 말이 없었다.

요즘 정보가 접근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면 역시나 그 정보를 판별할 줄 알아야 하는 것도 참으로 힘든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어이가 없어서 기사 원문을 찾아가봤더니... 다음의 사진 2장으로 변경이 되어있었다.


첫 번째 사진의 저 돋는  VGT마크를 본 후....... 정말 말이 안 나왔다.
두 번째 증거샷인 rpm사진은 아예 지워져서 다시 올라왔다.

내가 편집장이나 이런 역활이었다면 부끄러워서라도 기사 지웠을 꺼다.
완전 눈가리고 아웅식의 기사라니... 그리고 편집장도 이걸 문제를 알았으면 내리고 해당 기자에게 시정을 요구하거나 해야지...
그냥 미봉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 슬펐다. 
이러니 언론 믿을 것 못되고.. 과연 이 매체가 언론의 영향을 미칠만큼 커다란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기자라는 직함을 아무나 남발하는 듯한 느낌이어서 큰일이다.

기사 원문 :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8

오늘의 교훈은 인터넷 정보는 정말 가려내는 것도 지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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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기록;

음; 일주일..딱 일주일 생활이었는데....

계속 같은 데서만 있으려니... 정말 답답했다. 산책할 곳도 뭐도 없고.. 낯선 환경에서....

뭐 어쨌든 주말에 좀 돌아다니니 좀 살만해졌다.

내일을 생각하니....Depressed; 앁; ㅠㅠ

다녀와서 아버지 컴터를 조립하느냐 새벽이 넘어 동이 틀 무렵에 잠이들어서 일어나보니 하루가 다 가있는 어이없는 시츄에이션이었지만..ㅠㅠ

돌려줘 내 일요일..ㅠㅠ


[##_http://bearpa.net/script/powerEditor/pages/1C|cfile3.uf@1434E8394DD91F9336EAFB.jpg|width="575"_##]

명일까지 가서 혼자서 비오는데 배팅 열심히 쳤다...ㅋㅋ 
주인아주머니가 와서 옆에서 타격지도해주셨다ㅋ

지옥으로 가는 계단... Stair way to HELL!!

내가 지옥으로 들어가자 놀란 얼굴로 쳐다보는 단자함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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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 점화플러그 교환

흠; 점화플러그를 교환하려고 맘먹은지도 한참 되었는데 이제서야 실행으로 옮겼습니다~

며칠 전 친구네 공장으로 가서 친구 두명은 헤드램프와 안개등 조명을 갈고...

전 소소하게 점화플러그를 갈았습니다~ 친구가 T복스를 가져와서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우선 작업에 필요한 공구와 점화플러그를 준비합니다.

엔진 후드를 열면 보이는 엔진룸ㅋ

엔진커버와 엔진룸 뚜겅(?)을 열어 제낀 모습



다 열고나면 이렇게 됩니다.

오늘의 가장 중요한 부품인 점화플러그입니다. 전 4기통이라 4개-ㅁ-; 언제쯤 6기통 몰아보나ㅠㅠ

점화를 해주기위한 배선을 모두 빼주세요. 
혹자는 한개한개씩 빼서 작업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저렇게 해도 뭐 큰 문제는 없습니다.

STEP 1 : 기존에 꽂혀있는 점화플러그를 T형 공구와 점화플러그 소켓을 이용하여 돌려서 뽑습니다. 이 때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서 뽑습니다. 

위는 새 점화플러그, 아래는 기존의 5만을 넘게 달려온 점화플러그 -ㅁ-;; 권장 교체기간은 2만Km입니다.

STEP 2 : 새점화플러그를 공구에 꽂아서 엔진에 '손가락 힘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려줍니다. 
힘써서 돌리는게 아니고 그냥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다 보면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는 힘으로 돌아가는데 어느순간 손가락의 힘으로 안 돌아가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 90~270도 자신의 취향대로 공구로 힘을 주어 돌려줍니다. 너무 많이 돌리면 안됩니다. 부품에 어떻게 하라고 나와있으니 잘 읽어보세요~ 저는 120도 정도 돌렸습니다.

이런식으로 4번 반복하면 됩니다~

참 쉽죠?

이제 다시 원상태로 돌려야겠죠?

조립은 분해의 역순!!!

이제 시동을 걸어서 달려봅니다~ 잘되죠? 안되면 제 책임 아닙니다-ㅁ-;;;

아무튼 5만5천 가까이 달린 점화플러그들입니다.. 썩어가네요..ㅠㅠ

점화플러그 교체 후 변속 시 발생하던 약간의 노킹이 있었는데 사라졌네요~ 

권장 교체 주기가 2만인데 5만까지 탔으니 그동안 점화플러그가 제 성능을 못 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

이제부터는 좀 소모품 주기를 제대로 지켜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암튼 생각보다 간단한 작업인데 공임비 1만원 넘게 줘야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ㅠㅠ

차종별로 틀릴 수도 있고 저 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많이 하시니 인터넷으로 정보를 알아보시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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